마쉬룸
어떻게 살아가야할 지를 알려면 세 번은 망해봐야 한다. -케이시 스탠젤-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 지.. 방향을 잡고 나아감에 있어서 확실한 답을 찾기 위해서는 위의 글귀의 말이 맞는 것 같다고 생각한다. 나 자신도 분명 3번 뿌러지고 넘어져 봤지만 더 넘어져봐야 깨져봐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. 나 자신에게 있어서는.. 뼈저리게 느끼지만 더 뼈저리게 느껴 확실하게 미친듯하게 바뀌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.